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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호 2008년 4월] 뉴스 모교소식

신양인문학술관 개관



 인문대학(학장 李泰鎭)은 지난 3월 7일 모교 관악캠퍼스 인문대(3동) 부근에 신축된 `신양인문학술정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모교 李長茂총장, 신양학술재단 鄭晳圭(화학공학48­-52)이사장,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건물은 인문대의 노후된 건물을 철거하고 학생들에게 안락하고 편리한 학습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신양학술재단 鄭晳圭이사장이 출연한 30여 억원으로 완공됐다.
 李泰鎭학장은 식사에서 "이 건물은 33년 만에 처음으로 신축된 인문대 건물"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건물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신 鄭晳圭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인문대 리모델링 사업도 하루빨리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양인문학술정보관은 7백96㎡ 부지에 연면적 2천9백99㎡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지어졌다.
 1층은 스넥코너와 북카페, 2층은 신양문화재단 자료전시실, 모교 기록관전시실과 학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습실 및 인터넷카페, 3층은 동시통역을 할 수 있는 국제세미나실과 강의실, 4층은 퇴직교수들이 기증한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서고로 사용된다.
 이곳은 앞으로 인문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과 도서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강의실을 통해 국제세미나와 강연회 등 학술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