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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호 2008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간호대학동창회



 "후배들아 환영한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지난 3월 19일 모교 연건캠퍼스 간호대학에서 열린 간호대학동창회(회장 李倫京) 정기총회는 신입회원과 선배 동문들의 만남으로 따뜻한 기운이 물씬 풍겼다.
 이날 참석한 선배 동문들은 따뜻한 포옹과 함께 장미 한 송이를 전달하며 60여 신입회원의 동창회 입회를 환영했다. 
 박정인(04-08)동문은 "어머니 연배의 선배들로부터 이렇게 뜻깊은 환영 인사를 받게돼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며 "비록 나이 차이는 있지만 같은 캠퍼스의 추억을 공유한 동문이란 생각으로 동창회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李倫京회장은 "선배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고 여러분 역시 동창회가 젊어질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달라"고 부탁했다.
 동창회는 이날 신입회원 가운데 우수한 성적과 적극적인 교내 생활로 모범을 보인 노현성(04-08)․박정인 동문에게 각각 간호대학동창회장상과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했다. 또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올해 새로 단체장을 맡은 서울시 간호사회 朴誠愛(66-70)회장, 간호과학회 崔明愛(66-70)차기회장, 병원수술간호사회 徐英卿(74­78)회장, 병원간호사회 朴光玉(75-79)회장, 병원중환자간호사회 趙庸愛(80졸)회장 등을 축하했다.
 동창회는 올해 야유회․벼룩시장(6월), 졸업 30․40․50주년 동문 모교 방문 행사(10월), 모교 지원, 송년의 밤(12월) 등의 사업에 3천9백여 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