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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호 2004년 1월] 뉴스 모교소식

「전임대우 강사」 제도 도입키로

시간강사 처우개선 위한 일환

 모교는 지난 12월 25일 시간강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전임대우 강사」 제도를 일부 교양과목에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시간강사들에게 전임과 같은 대우를 해주고 다수의 강의를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시간강사들은 시간당 3만9천원을 받는 등 처우가 열악해 사회 문제로 지적돼 왔으나, 이 제도가 시행되면 월 2백50만원 정도의 급여, 건강보험을 포함한 4대 보험 가입, 퇴직금 지급 등 처우가 개선되며 방학중에도 급여가 지급된다.  우선 모교는 올해 1학기부터 대학 국어, 미적분 등 기초 교양과목에서 15명의 전임대우 강사를 뽑아 실시한 뒤 2학기에는 글쓰기 세미나 과목에 3명을 더 추가하는 등 이 제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