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호 2008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음악대학동창회

음악대학동창회(회장 徐桂淑)는 지난 3월 3일 서울 중구 뉴서울호텔 ROOM201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원로 金玉子(성악49졸)․白樂皓(기악46-52)․金英淑(기악48-52)동문을 비롯해 徐桂淑회장, 모교 음대 鄭台鳳학장 등 70여 동문이 참석해 동창회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 졸업 40주년을 맞이한 64학번 동기회(회장 孫菊任)가 1천60만원을 모아 동창회 기금으로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徐桂淑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모교 학장 축사, 2007년도 사업보고 및 2008년도 사업계획보고, 장학금 수여, 만찬, 빙고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동창회는 세 차례의 회장단 회의, 분기별 골프대회, 회보 발간, 총동창회 CD제작 지원,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으며 올해도 이와 같은 행사에 3천6백여 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또 단체나 개인들이 음악회 등에서 음대동창회 명칭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총회 보고에 이어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했으며 만찬 후 빙고게임을 즐기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鄭台鳳학장은 이날 모임에서 "악대학 기금 마련을 위해 `음대 프렌즈(Friends)'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겠다" 밝혔다. `음대 프렌즈'는 일종의 음악대학 후원 제도로, 연회비 10만원을 납부하면 매년 음대에서 주최하는 크고 작은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鄭학장은 "교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오페라단의 실력은 기성 연주단과 견줘 결코 뒤지지 않는다" "원인이 되면 모교도 돕고 더불어 양질의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