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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호 2008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의과대학동창회



의과대학동창회(회장 河權益)는 지난 3월 26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제9회 함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모교 朱槿源․權彛赫명예교수, 李吉女명예회장, 河權益회장, 成相哲원장을 비롯해 2백50여 동문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함춘대상 수상자로 학술연구부문에 을지대 金勇一(55­-61)명예총장, 의료봉사부문에 박산부인과 朴孃實(54-­60)원장, 사회공헌부문에 박희백정형외과 朴熙伯(51-­57 본회 부회장)원장을 선정해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의사들의 민족정신과 사회봉사의식을 고양하는데 귀감이 된 41학번 金敎命․金鍾卨․權彛赫․鄭聖璋․李湘一․林光世동문에게 현창패를 수여했다.
 그밖에 지난해 동창회 발전을 위해 애쓴 崔仲煥(76졸)동문에게 공로패를, 金周一(44­-48)․金鍾禧(50­-56)․金明埈(57­-63)․金大成(64-­70)․金聖德(65­-71)동문과 서울시 서초구지회 등 11개 단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창회 예․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해 회비 1억6천8백만원 등 4억6천1백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예치된 기금은 5억1천6백만원이라고 밝혔다. 동창회 산하 학술연구재단은 7억1천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모교 내과학교실 李弘揆(62­68)교수와 약리학교실 徐維憲(67-­73)교수가 `한국인의 기원과 현대질병-유전학적 추적', `두뇌장수학과 치매'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