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4월 20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제20대 회장단 상견례 및 제14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은 뛰어난 역량과 실력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로 모범을 보여온 자랑스러운 동문』이라고 말하고 『이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조국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영광된 기회라고 자부하면서 모두 심기일전하여 동창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동창회보의 질적 향상을 모색해 동문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며, 모교 교수와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林회장은 부회장 61명을 대표해 孫一根(51년 法大入?한국일보 상임고문)상임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했으며, 재단법인 관악회 이사를 대표하는 洪性大(63년 文理大卒?상산학원 이사장?본회 부회장)상임이사에게 선임장을 전달했다. 또 본회 부회장 겸 회관건립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辛東一(58년 師大卒?성문통신산업 회장)사대동창회장을 선임했다.
이어 모교 성악과 金麟惠교수가 축가로 「오! 나의 태양(O Sole Mio)」, 「그리운 금강산」을 선사했으며, 鄭元植고문이 새로 선임된 임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金在淳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서울대의 주인은 재학생과 우리 동문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국에 대한 무한책임을 되새기면서 모교의 발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역설했다.
모교 수의학과 黃禹錫교수 후원회 참석관계로 조금 늦게 자리한 모교 鄭雲燦총장은 최근에 모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화」, 「기초 강화」 그리고 「국제화」에 대해 소개하면서 동문 여러분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鄭총장은 『「국제화」와 관련해서 예일대와 맺은 학술교류협정에 의해 6월말에 재학생 20여 명을 보내어 수주일 동안 예일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울대가 부분적으로 모자라는 면이 있을지 모르지만 예일대와 한번 견주어볼 만하다는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만찬 중에 許 瑄사무총장의 임원 약력소개, 동창회 자동차보험사업 보고, 모교 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소개가 있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제20대 이사에 총 5천1백76명(유임 1천2백49명 포함)을 추대했다. 본회는 지난 3월 19일 정기총회 이후 각 단과대학(원) 동창회의 추천을 받아 신임 이사 선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새로 추대된 임원들의 인적 사항과 경력을 집대성하여 5월중에 이사명부를 제작, 발송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는 동창회 白文基?李聖秀?鄭元植고문, 金在淳명예회장,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尹勤煥?韓斗鎭?徐廷和?李奭熙?朴熙伯?李吉女?高炳佑?李世中?李相赫?鄭宗澤?辛東一?朴孃實?金讚淑?金宗鎬?李金器?孔大植?郭永킡?李惠星?沈利澤?卞柱仙?金明子?金基炳?辛鉉雄?鄭忠始?鄭八道부회장, 朴英俊?朱成民감사, 許 瑄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관악회 洪性大상임이사, 明泰鉉?安聖哲?朴明潤?金秉順이사, 상임이사인 成百詮공대동창회장, 劉頌玉생활과학대동창회장, 梁源植치대동창회장, 金圭植대학원동창회장, 吳元錫도시환경고위정책과정동창회장, 曺章鉉관악무역인회장, 梁在鉉ROTC동문회장, 洪宗浩 前ROTC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본보 논설위원인 모교 법대 金哲洙명예교수, 자연대 朴世熙명예교수, SBS프로덕션 林炯斗고문, 동아일보 南仲九평화연구소장, 서울신문 李慶衡이사, KBS 金仁圭이사, 호남대 徐玉植초빙교수, 한국경제신문 朴聖姬논설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모교에서는 鄭雲燦총장, 白忠鉉대학원장, 金宇哲교무처장, 黃仁京생활과학대학장, 尹正一사범대학장, 李長茂 前공대학장 등이 참석했다.〈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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