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호 2008년 3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에 대형 R&D센터 준공

웅진코웨이(대표 洪俊基)는 지난 2월 21일 서울 봉천7동 모교 연구공원에 연면적 1만2천2백10㎡(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웅진 R&D센터'를 준공했다. 모교는 땅을 제공하고 웅진코웨이는 5백80억원의 건축비를 부담했다.
洪俊基대표는 "서울대 연구공원에 설립된 R&D센터로는 최대 금액을 투자했다"며 "이 센터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수질시험기관으로 인증받고 유럽 RoH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수질 분석센터를 포함해 모두 45개 실험실이 입주했거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는 앞으로 이곳에 연구인력 2백40여 명을 집중 배치해 수질 분석, 풍동 측정, 소음 측정 등 환경 분야 연구와 청정기 필터 등 주력 제품 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
웅진 R&D센터는 서울, 인천, 공주 등에 흩어져 있던 R&D 공간과 인력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웅진코웨이가 앞으로 20년간 이 센터를 직접 운영한 뒤 모교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이후에는 임차해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趙完圭․鄭雲燦전임 총장, 李長茂총장, 웅진그룹 尹錫金회장, 웅진코웨이 洪俊基대표 등 관계자 4백5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