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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호 2008년 3월] 뉴스 모교소식

관악에 `외국인 지원센터' 설치




 모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교수 및 학생들에게 보다 편리한 학교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관악캠퍼스 자연과학대학(501동)에 `외국인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가동한다.
 `외국인 지원센터'에서는 비자관련 업무에서부터 숙소 배정, 아동교육 등 국내 정착에 필요한 생활안내와 학내 행정서비스 대행 등 외국인의 입국에서 출국에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외국인 지원업무는 학생의 경우 대외협력본부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버디(Buddy)'로 선정된 모교 학생들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외국인 학생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으나 외국인 교원에 대해서는 행정 조교와 학과 조교가 번역 등 행정서비스를 나눠 지원해 배려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학내 외국인 지원이 주로 영어로만 이뤄진 데 반해 `외국인 지원센터'에서는 중국어, 러시아어 등 7개 국어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모교에는 연구생을 포함한 외국인 학생이 2천3백여 명, 시간강사를 제외한 외국인 교수가 45명으로 2008년에는 50여 명의 외국인 교원이 추가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