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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호 2008년 3월] 뉴스 본회소식

2008학년도 제1학기 장학금 수여식



 본회(재단법인 관악회 이사장 林光洙)는 지난 2월 19일 모교 관악캠퍼스 연구공원 1층 강당에서 2008년 1학기 장학금 및 특지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모교 재학생 1백7명에게 2억8천8백16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각 단과대학(원)동창회가 재학생 1백2명에게 2억1천3백92만5천원을 지급한 것을 포함해 2008년 1학기 장학금은 총 2백9명에게 5억2백8만5천원이 지급됐다.
 이번 장학생 중에는 金泰君(치의학 석사과정․亞南특지)군이 가장 큰 금액인 8백97만9천원을 받았으며, 학사모를 쓴지 14년만인 2007년 대학원에 입학한 朴斗燦(물리교육89­93 朴冠鎬․申明珪특지)동문이 포함됐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식사를 통해 "새 정부 출범과 교육정책의 변화 등 교내외에 새로운 기운이 감도는 이 때에 선후배 동문이 한 자리에 모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귀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장학금 출연자들에게 감사의 큰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또한 장학생들에게 "자기 전문분야에서 남보다 한 걸음 더 앞서 나가도록 절대독서량을 높이고 외국어공부에 열성을 다하는 동시에 이웃과 잘 어울려 사는 덕성까지 갖춘다면 어떤 조직에서도 환영받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모교 李長茂총장은 격려사에서 "성장과 자율 그리고 개방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는 가운데 모교도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올바른 사고와 실천적 지혜를 갖추고 열린 마음으로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학생들로 하여금 미래를 향한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에 동참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야말로 모교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기에 동문 선후배와 함께 그 꿈이 이뤄지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尹弼映(수학교육2년)군은 장학생을 대표해 "이제는 한 사회인으로서 처음 품었던 이상과 의지를 잊지 않고 스스로의 행위들을 늘 돌아보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서울대인이 되겠다"고 답사했다.
 이어 축가로 모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金감찬(성악02-­06)동문이 金영랑(기악06입)양의 반주에 맞춰 가곡 `산촌'을 불렀다.
 이날 행사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洪性大부회장 겸 관악회 상임이사, 尹勤煥․金讚淑․郭永킡․鄭八道부회장, 재단법인 관악회 李禮植․鄭晳圭․申明珪․安聖哲․金秉順이사, 朴英俊감사, 許 瑄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또 모교 李長茂총장, 李政宰학생처장, 朱鍾南발전기금 상임이사를 비롯해 수학과동창회 金永煥회장, 양천장학회 金潤澤이사장, 李元珪 前산림청 임업연구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金?雄고문, 가천의과학대 李範九의학전문대학원장, 일성 李瑄恒고문, 덕인양행 李鍾憲사장, 郭東憲변호사, 드림위즈 李燦振사장, 吳應鉉․秋景玉특지장학회 秋景玉여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