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호 2004년 4월] 기고 건강법
지방간, 1년 이상 금주해야
李 敏 浩(73년 醫大卒)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肝은 「침묵의 장기」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대개는 자각 증상이 없다. 일부 질환에서 자각할 수 있는 증세와 대처방법 및 예후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있는 경우는 우측 상복부에 둔통이 온다. 체중 조절, 약제 사용 금지, 당뇨 조절, 금주 등을 시행하면 점차 회복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염의 경우 술을 먹고 난 뒤 급격히 피로가 오고 식욕 부진, 발열, 구토, 오른쪽 상복부 통증, 설사 등이 나타나면서 황달이 올 수도 있고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도 커진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소 1년 이상의 금주와 적극적인 내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담배맛, 입맛이 떨어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 같은 것이 나며 갑자기 눈에 피로가 와서 신문 읽기도 힘들어지는 등의 증세들이 있을 수 있다. C형이나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거나 모계 감염의 경우는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고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근래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으로 인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의 경우도 표준체중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간경변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간경변증에서 발생될 수 있는 합병증(부종, 복수, 간성혼수, 식도 위정맥류 출혈, 간암 등)들로 인해 당장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은 첫째 간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간염 백신 접종과 항바이러스 제제 및 항염제의 지속적인 투여, 둘째 적당한 음주 습관 및 무절제한 약물 복용 금지, 셋째 과식을 피하고(특히 저녁식사는 적게 밥, 빵, 과일 등의 섭취를 줄인 소량의 식사), 적당한 운동을 하여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넷째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진다(특히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간암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1년에 3~4회 정도의 신체검사(피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이상 소견이 나오면 간 전문의와 상담한다. 여섯째 특히 만성 간질환자들은 각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가 가능한 초기 간경변증의 상태를 미리 찾아내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 (연락처 : 2290-8340)
이러한 경우에는 최소 1년 이상의 금주와 적극적인 내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담배맛, 입맛이 떨어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 같은 것이 나며 갑자기 눈에 피로가 와서 신문 읽기도 힘들어지는 등의 증세들이 있을 수 있다. C형이나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거나 모계 감염의 경우는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고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근래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으로 인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의 경우도 표준체중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간경변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간경변증에서 발생될 수 있는 합병증(부종, 복수, 간성혼수, 식도 위정맥류 출혈, 간암 등)들로 인해 당장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은 첫째 간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간염 백신 접종과 항바이러스 제제 및 항염제의 지속적인 투여, 둘째 적당한 음주 습관 및 무절제한 약물 복용 금지, 셋째 과식을 피하고(특히 저녁식사는 적게 밥, 빵, 과일 등의 섭취를 줄인 소량의 식사), 적당한 운동을 하여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넷째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진다(특히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간암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1년에 3~4회 정도의 신체검사(피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이상 소견이 나오면 간 전문의와 상담한다. 여섯째 특히 만성 간질환자들은 각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가 가능한 초기 간경변증의 상태를 미리 찾아내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 (연락처 : 2290-8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