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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호 2008년 2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빌딩 건립기금 정성 `훈훈'



        

 최근 국내 장화업계 선두주자인 (주)보생 李禎相(상학59­-65 부산지부 상대동창회장)회장(사진)이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현재 부산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李회장은 1986년 법인설립 이전부터 김해, 중국 곤산,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국내 최초의 PVC장화를 개발, 20년간 미국 등에 수출해왔다.
 李회장은 "선친께서 40~50년 전 초등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재단을 확대시켜 경남 하동군에 선친의 호를 딴 `春江장학재단'을 10여 년간 운영해왔다"며 "매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3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는데, `베푼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자기 것을 나누는 것이 힘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李禎相특지장학금'을 수여하게 되는 李회장은 "총동창회 이사로 있으면서 늘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모교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장학금이 절실하게 필요한 후배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25일까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법무법인 마당 李載哲(법학70­-77)대표변호사, 드림치과 姜應善(치의학78-­84)원장이 각각 1천2백만원을 출연했다.
 또 모교 법대 金哲洙(법학52-­56 본보 논설위원)명예교수, 삼신전자 姜信主(사회교육51­-55)대표, 대덕전자 金榮宰(공업화학77-­81)사장, 서정엔지니어링 李仁基(지질과학62­-66)이사, 모교 간호대학(학장 尹順寧)이 각각 1천만원을 보내왔다.
 장학빌딩 건립 후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가 설립되며, 본회 장학금 수여식 때 기금을 출연한 동문이 직접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