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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호 2008년 1월] 뉴스 모교소식

미술관






 미술관(관장 鄭馨民)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월 31일까지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가인 오노레 도미에의 탄생 2백주년을 맞이해 `파리의 풍자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독재, 파리 민중의 역사를 선명하고 당당하게 그려 낸 오노레 도미에의 유화 작품을 비롯해 판화 및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국경일은 휴관한다.  〈문의:880-9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