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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호 2008년 1월] 뉴스 본회소식

관악회 103차 이사회




 재단법인 관악회(이사장 林光洙)는 지난 12월 17일 서울 한국언론재단 19층 석류실에서 제10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 林光洙이사장, 洪性大상임이사, 李禮植․明泰鉉․申明珪․孫一根․權永쩱․朴明潤․朱鍾南이사, 朴英俊․金一燮감사, 許 瑄사무총장이 참석해 장학빌딩 건립과 관련 2008년 예산안 및 장학금 운용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林光洙이사장은 "건립기금 모금에 18분이 10억원 이상을 출연해 주시는 등 많은 분들의 협조에 감사한다"며 "될 수 있는 대로 동창회의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급계약시 선수금(90억원)을 주지 않았고 내년 기성고 지급도 최소한으로 하도록 지시해 뒀다"고 말했다.
 洪性大상임이사는 특지장학기금 관리와 관련해 "현재 모금된 기금은 금액과 출연자, 출연시기가 모두 달라 개별관리 원칙을 견지해 왔으나 이제는 장학빌딩 건축비 기성고 지급에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만기분부터 공동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도래했다"는 설명과 아울러 "이번 장학빌딩 건립을 계기로 마련된 특지장학회 기금에 대해서는 출연 후 1년이 된 시점부터 이사회에서 정한 이자액을 지급해 장학금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기증자의 희망에 따라 장학금 지급이 유보된 금액은 장학빌딩 완공 후 임대 수입으로 보전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학빌딩 기금 모금 시 기존 특지장학회 원금은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갈음해 운영하며, 2005년 11월 이후 모금된 장학빌딩 기금 중 5천만원 이상 출연자의 기금은 특지장학회를 설립, 매년 소정의 은행 금리 이상의 이자를 각 통장에 적립해 개별 장학사업에 사용키로 한 바 있다. 이날 배포된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장학빌딩 공사비로 58억5천만원, 장학금으로 5억원 등 총 65억4천6백4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관악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창회 직원 2명을 관악회로 보직 변경시키기로 의결했다.

장학빌딩 건립기금
동문 4명 1천만원씩

 지난 12월 21일까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한국단자공업 李昌遠(법학55-60)사장, 서영엔터프라이즈 石學鎭(상학58-64)회장, 포스코 金商鎬(법학72-76)상임고문변호사, HCC 韓珪鐸(원자핵공학73-77)대표가 각각 1천만원을 출연했다.
 장학빌딩 건립 후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가 설립되며, 본회 장학금 수여식 때 기금을 출연한 동문이 직접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