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호 2007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의과대학

의과대학(학장 王圭彰)은 국내 최초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의과학과' 대학원 과정을 출범시키고 지난 11월 30일 석사과정 36명과 박사과정 16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초대 의과학과장 鄭明熙(의학65-71)교수는 "의과학이란 의학․생명과학․생명공학 및 관련분야가 융합된 학제"라며 "이러한 제도를 통합한 `의과학과'는 인간․질병 중심의 실용적인 학문 체제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과학과' 합격자들은 대학원 과정을 마치면 의사과학자, 의․생명 공학자, 생명과학자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의과학과'를 졸업해도 `의학과' 출신이 아닌 다른 학과 전공자는 의사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