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호 2004년 4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기독동문회 簡榮錫회장
「모교 복음화 사업에 역점 둘 터」
지난 12월 8일 기독동문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에 簡榮錫(61년 法大卒·64년 商大卒·前한국지역난방기술 사장)동문을 선임했다. 이에 簡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동문회 운영과 주요 활동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동안 제가 오랜 직장 생활 속에서 바빴는데 이제 퇴임을 하고 보니 봉사활동에 매진해야 한다는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장이 아닌 여러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문회장도 맡게 됐죠』
-동문회 소개를. 『회원이 약 7백여 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들은 5백여 명 정도이죠. 현재 기독교는 수많은 종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종교단체와는 달리 우리 동문회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초교파라는 점입니다. 여러 종파의 동문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우리 동문회는 다른 종교 단체에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할 수 있죠. 동문회 회칙에 의하면 동문간에 친목 도모와 신앙심을 더욱 굳건히 하고 모교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중에 모교 지원 특히 복음화에 많은 동문들이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교 지원 사업을 위한 방안은. 『캠퍼스의 복음화는 민족 복음화의 지름길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염원인 민족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3부 요인을 비롯한 대기업, 국영기업체의 간부와 많은 학자들을 배출한 엘리트의 산실인 모교를 복음화하는 것은 민족 복음화의 첫 단계로 더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를 위해 모교 복음화 후원회를 설립했고 많은 동문들의 후원을 독려하고 있으며 저도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법대 졸업 후 다시 상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셨는데. 『부모님은 모두 의사이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저도 의사가 되길 기대하셨죠. 그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법관의 꿈을 갖고 법대를 들어가게 됐는데 사법고시에 실패하면서 방향을 전환했죠. 많은 재주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기에 이제껏 다른 곳에는 한눈 팔지 않고 직장일만 성실히 해왔습니다. 우연히도 저는 에너지 분야에서만 꾸준히 일해왔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오랜 직장 생활을 그래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동안 건강을 지키지 못했기에 앞으로 좋아하는 골프를 비롯해 여러 운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교회 활동도 열심히 할 계획이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활동에 나서려고 준비중입니다』 簡회장은 64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코오롱종합전기 대표, 코오롱건설 전무,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이사·관리본부장·감사,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 등을 역임했다.〈亨〉
-동문회 소개를. 『회원이 약 7백여 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들은 5백여 명 정도이죠. 현재 기독교는 수많은 종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종교단체와는 달리 우리 동문회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초교파라는 점입니다. 여러 종파의 동문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우리 동문회는 다른 종교 단체에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할 수 있죠. 동문회 회칙에 의하면 동문간에 친목 도모와 신앙심을 더욱 굳건히 하고 모교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중에 모교 지원 특히 복음화에 많은 동문들이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교 지원 사업을 위한 방안은. 『캠퍼스의 복음화는 민족 복음화의 지름길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염원인 민족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3부 요인을 비롯한 대기업, 국영기업체의 간부와 많은 학자들을 배출한 엘리트의 산실인 모교를 복음화하는 것은 민족 복음화의 첫 단계로 더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를 위해 모교 복음화 후원회를 설립했고 많은 동문들의 후원을 독려하고 있으며 저도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법대 졸업 후 다시 상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셨는데. 『부모님은 모두 의사이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저도 의사가 되길 기대하셨죠. 그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법관의 꿈을 갖고 법대를 들어가게 됐는데 사법고시에 실패하면서 방향을 전환했죠. 많은 재주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기에 이제껏 다른 곳에는 한눈 팔지 않고 직장일만 성실히 해왔습니다. 우연히도 저는 에너지 분야에서만 꾸준히 일해왔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오랜 직장 생활을 그래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동안 건강을 지키지 못했기에 앞으로 좋아하는 골프를 비롯해 여러 운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교회 활동도 열심히 할 계획이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활동에 나서려고 준비중입니다』 簡회장은 64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코오롱종합전기 대표, 코오롱건설 전무,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이사·관리본부장·감사,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 등을 역임했다.〈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