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호 2007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2007년 2학기 교수 승진 심사
교수 승진 심사서 `유보' … 1백47명 중 55명 탈락
모교는 지난 10월 1일 `2007년 2학기 교수 승진 심사'에서 전체 승진 대상자 1백47명 가운데 37.4%인 55명에게 승진 유보 판정을 내렸다.
지난 1학기 승진유보율이 33%에서 이번 2학기 심사에는 약 5% 증가한 37.4%로 모교 교수 승진 심사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탈락된 것이다.
이렇게 승진 탈락자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모교는 "단과대별로 승진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탈락율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공대의 경우 정교수가 되려면 과학기술논문색인(SCI)에 포함되는 국제학술지에 5편이상 논문을 실어야 한다.
또한 이번 해에 처음으로 교수에 대해 `예비정년보장제도'를 도입한 자연대는 대학본부가 테뉴어(tenure․정년보장교수)심사를 하기 전에 자체적으로 승진 심사를 시행했다.
이에 자연대는 때가 되면 정교수가 되는 관행을 없애고 연구실적 등이 뛰어난 교수들은 남보다 빨리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승진관련 규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