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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호 2007년 1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간호대학동창회



 간호대학동창회(회장 李倫京)는 지난 10월 16~19일 모교 관악캠퍼스와 연건캠퍼스에서 간호대학(학장 尹順寧)과 공동으로 간호교육 1백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교수․재학생이 어우러져 홈커밍데이, 기념석 제막식, 박물관 개관식, 기념식, 축하콘서트, 동창의 밤, 학술대회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첫날에는 졸업 30․40․50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이 관악캠퍼스를 찾아 모교 투어를 진행했으며 연건캠퍼스 간호대학에서는 기념석 제막식과 간호학박물관 개관식이 거행됐다. 기념석은 63년 졸업생들이 기증했다. 기념석 제막식에 이어 진행된 박물관 개관식에는 모교 의대 王圭彰학장․成相哲병원장, 치대 金鍾喆학장․張英一병원장, 보건대학원 李承旭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관악캠퍼스 문화관에서 1백주년 기념식과 축하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모교 李長茂총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金花中회장, 국제간호협의회 金義淑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영부인 權良淑여사, 서울시 吳世勳시장, 대한간호협회 金照子회장 등은 동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尹順寧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호교육과 연구의 세계화, 간호 실무와의 통합, 학제간 협력 등의 세 가지 축으로 2020년까지 세계 20위권 간호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모교와 동창회를 위해 헌신한 20명의 동문들과 학술교류를 맺고 있는 8개 해외 대학 학장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이날 `서울대 간호교육 1백년사'를 발간해 동문들에게 배포했다.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콘서트에서는 홍경민, 나무자전거, CAN, 크라운J 등 인기 가수와 사운드림, 소리느낌, 피에스타 등 모교 재학생팀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동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1백주년 행사는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동창의 밤' 행사로 절정에 달했으며 18~19일 모교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국제간호학술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李倫京회장은 "1백년의 역사를 되새기며 이번 기념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학장님과 교수님, 동창회 임원, 행사분과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사 이후에도 모교가 세계를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