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호 2007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연구윤리'필수과목으로 도입

모교는 지난 8월 26일 국내 최초로 대학원에 `연구윤리'를 정식필수 과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모교 대학원은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1만88명(2007년 1학기 기준)을 대상으로 한 `연구윤리' 과목을 내년 1학기부터 운영하는 내용의 교과 설치안으로 확정했다.
국내 대학원 가운데 문․이과를 망라해 전 학생 대상의 윤리 과목을 만드는 것은 모교가 처음이다.
이번 설치안에 따르면 연구윤리 과목은 대학원 공통분야인 `연구 진실성'과 학문별 분야인 `연구대상 윤리'로 진행되며, 16개 단과대 대학원과 4개 전문대학원이 자체 수요에 맞춰 운영한다.
강사진은 심리학과 權錫晩교수, 수의학과 朴在鶴․康景宣교수, 사회학과 徐二鍾교수, 법학부 曺 國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