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호 2007년 9월] 뉴스 지부소식
법대 40회 동기회

법과대학 40회 동기회(회장 朴敎善)가 극빈 재학생 후배 돕기에 나섰다.
동기회는 올해 초 장학회(회장 權容錫)를 설립하고 지역균형선발로 입학한 신입생 1명에게 등록금과 생활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
權容錫장학회장은 "동기인 모교 법대 李元雨교수로부터 제적될 위기에 처한 후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가운데 1~2명은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들었다"며 "그런 후배들이 정말 도움이 필요하겠다 싶어 동기들과 뜻을 모아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매년 1명씩 인원을 늘려 4년 뒤에는 각 학년당 1명의 차상위계층 학생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동기회는 지난해 11월 졸업 20주년 기념 모교 방문 행사에서 2억1천여 만원을 모금해 그 중 1억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으며, 유명을 달리한 동기들의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