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호 2004년 4월] 뉴스 모교소식
수리과학부 池東杓교수
美공군 연구재단 지원받기로
모교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池東杓(68년 工大卒)교수가 미국 공군 산하의 연구재단으로부터 2년간 7만5천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池교수는 2004년 「양자 컴퓨터 알고리즘」 연구에 5만 달러, 2005년 「양자 오류 보정」 연구에 2만5천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지난 2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달 중순쯤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 연구비를 지원하는 美공군 산하 연구재단은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지원을 하고 있는데, 국내 수학자가 미국 정부기관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자역학을 이용한 정보처리나 계산은 현재 컴퓨터 수준의 초소형화를 획기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로써, 세계적으로 미국과 유럽이 선도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등에서 연구저변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