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호 2004년 4월] 뉴스 모교소식
`비행체 특화연구센터' 개소
국방부서 1백억원 지원받아
모교는 지난 2월 24일 모교 관악캠퍼스 신공학관에서 국방과학기술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국방부가 지원하는 비행체 특화연구센터(소장 金承祚·기계항공공학부 교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鄭雲燦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내외 항공우주 산업체, 연구소 및 학계 인사 2백여 명이 참가했다. 비행체 특화연구센터는 국방부의 위촉을 받아 21세기 항공우주 분야의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모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2백여 명의 국내 항공우주학계 연구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구센터로 국내 비행체 기술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특화연구센터는 총 19개의 분야별 세부과제를 수행하며, 국방부로부터 2004년 3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백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4개의 연구팀으로 운영되는 특화연구센터는 차세대 항공기술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국내 정보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초고속 컴퓨팅 기술을 항공기 개발에 적극 활용해 개발 과정을 단축시키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