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호 2007년 8월] 뉴스 모교소식
공대서 삼성카드 간부 대상 교육 실시

모교에 신용카드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한 산학협동 과정이 생겼다. 삼성카드(대표 柳錫烈 경영70-74)는 모교 공과대학 대학원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 과정에 '금융 마케팅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6주 동안 대리급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7월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삼성카드가 모교에 의뢰해 개발됐으며,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金泰由(자원공학70-74)교수 등 모교 교수 7명과 연세대 교수 2명이 마케팅과 리스크 관리, 소비자 행동과 시장 수요 예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가르친다.
삼성카드 최종수 인사지원실장은 "금융업의 비중이 늘면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득한 마케팅 기법과 경영학 이론을 접목시켜 `블루오션'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