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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호 2007년 6월] 뉴스 본회소식

ALP동창회 金亮沃회장



법대 최고지도자과정(ALP)동창회는 지난 4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로드랜드 골프&빌리지 金亮沃(3기)회장을 선출했다. ALP동창회는 올해 회원수가 2백여 명을 넘는다. 기반을 다져가는 시기에 회장을 맡은 金동문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소감 및 각오 한 말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각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법대 최고지도자과정동창회 회장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과분한 영광입니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속화되는 세계화?개방화의 물결, 각계각층에서 터져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 다가오는 12월 대선 등으로 한국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법과 제도.원칙이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LP는 법치주의와 제도에 관한 한국사회 최고 담론의 장입니다. 우리가 고민하고 내놓은 해답들이 사회 구석구석에 뿌리내려 정의가 실현되고 사회 발전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주도에 계셔서 활동에 어려운 점은 없을지.
"서울에 사업체가 있고, 제주보다 오히려 서울에 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또 로드랜드 골프&빌리지와 일본 와카야마 골프장을 통해 회원 친목사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일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중요한 것이지 거주지와 시간은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 활성화 방안은.
"기본적으로 정기 세미나 등을 통해 논의된 내용이 공론화되고 사회 구석구석에 전파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골프대회, 해외연수 등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도 관심을 쏟겠습니다."

- 친목단체를 맡아본 경험은.
"라이온스 활동과 한국해양소년단 제주도 연맹장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단체장을 맡아 일해왔습니다. 어떤 조직이나 단체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구성원간 화합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구성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줌으로써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정된 일은 과감하게 추진해 실천하는 강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동문들에게 한 말씀.
"법치주의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한국사회를 이끄는 주역이 되려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고견을 주십시오. 동창회 발전에 작은 정성을 모아주시는 것도 모든 분들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제주 출신인 金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4대?5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해양소년단 제주도 연맹장, 제민일보 대표, 서진종합건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대 골프리조트로 알려진 로드랜드 골프&빌리지(27홀, 1백33동 빌리지)와 일본 와카야마CC를 경영하고 있다. <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