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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호 2007년 5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ANMP동창회 嚴玉鳳 회장


지난 3월 16일 총동창회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준회원으로 새로 인준된 간호대 최고간호관리자과정(Advanced Nursing Management Program)동창회의 嚴玉鳳(ANMP 1기 인제대 상계백병원 간호부장)회장을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 초대 회장으로서의 각오는.
우선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선?후배간의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의 기회를 마련해서 동창회의 기본 틀을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병원 업무로 바쁘실텐데, 어떻게 회장을 맡게 되셨는지.
저는 2003년 ANMP 1기를 수료한 후 총무직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동창회 창립총회에서 동기와 임원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현재 상계백병원 간호부장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ANMP과정 개설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간호대 朴貞浩명예교수님, 朴誠愛교수님, 그외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에 힘입어 동문 화합과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ANMP는 어떤 과정인지.
국내는 물론 해외 연수를 통해 실무능력과 관리능력을 함양하여 병원, 보건소, 간호대학, 가정간호사업소, 재활병원, 요양원 등의 다양한 곳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간호계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과정입니다.
- 동창회 구성원은.
2003년 1기 20명을 시작으로 2005년 2기 20명, 2006년 3기 24명이 수료해 총회원이 64명에 이르렀고, 지난 3월부터 4기 24명이 6개월 교육과정 이수 중에 있습니다. 현재 동창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친목도모를 하면서 동창회 발전의 근간이 되는 재정자원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친목단체를 운영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오랫동안 대한간호협회 수술간호사회(KAORN) 임원직을 수행했으며,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진우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느 친목단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회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섬김의 자세로 열정?사랑?열린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그 모임이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전회원의 마음을 모아 응집해내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총동창회 또는 AN M P 동문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세계를 선도하는 서울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총동창회에 큰 박수를 보내며, 저희도 미약하나마 위상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늘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ANMP 동문 여러분께서 그동안 매우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셨지만 앞으로도 동창회 발전을 위해 모든 행사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마시고 많은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성심 성의껏 교량역할을 다하겠습니다. 〈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