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호 2007년 5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간호대학동창회 李倫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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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금은 어떻게 마련할 계획인지. 현재 10억원을 목표로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朴貞浩동문께서 모금위원장을 맡아 3월 현재 약 2억여 원이 모금됐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문부터 각지에서 후원금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3천만원 이상 내신 분들도 7명이나 됩니다. 8월까지 모금할 계획인데, 모교가 원대한 비전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기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출연하신 금액은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행사 준비하는데 애로점은. 간호교육 역사박물관이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공간이 협소해 물품을 전시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현재 옛 간호대학 통제실과 그 옆 공간을 터서 박물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동문들 가운데 좋은 아이디어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정기 친목 모임은 갖고 있는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등산모임이 있고, 5회에 걸쳐 골프모임이 있습니다. 참여회원 수는 20~30명 정도됩니다. 간호대 동문이라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 동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동창회원이 3천5백여 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동창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는 동문들은 아주 적어요. 동창회는 모교와 동문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우리가 대학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쳐다보지만 말고 가까이 들어와서 소속감을 느끼고 동창회를 위해 목소리도 내줬으면 합니다. 신임 李회장은 충무병원 부원장을 맡아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남편 李棹榮(의학63-69)원장도 동문으로 의대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 영등포동에 위치한 충무병원은 81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유명하다. 〈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