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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호 2004년 4월] 뉴스 본회소식

총회에 앞서 회장단 연석회의

신관 건립에 관한 중지 모아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3월 12일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본회 許 瑄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林光洙회장의 인사말, 金在淳명예회장의 건배사에 이어 林회장에게서 회의 주재를 위임받은 孫一根상임부회장은 『오는 3월 19일 열리는 정기총회는 19대 회장단 임기가 만료돼 새 임원진 구성의 중요한 안건이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소상하게 듣고자 마련했다』며 먼저 신관건립 상황에 대해 추진 경위를 듣는 것이 좋겠다고 제의했다. 許 瑄사무총장의 신관건립 추진경위 보고에 이어 辛東一부회장은 추가보고에서 현 마포 동창회관에 7천5백평 규모, 지하 6층·지상 16층으로 신관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허가당국 관계자의 협조 약속이 있었다는 사실과 신관건립 비용의 문제 해결을 위해 회관 건립과 특지장학금을 겸한 기금 출연 방법을 검토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辛부회장은 또 『신관 건립에 따르는 앞으로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동안 이 분야에 많은 노하우를 쌓은 현 林회장을 제20대 회장에 재추대해서 신관 건립을 완성하자』고 건의했다. 李聖秀고문은 『신관 건립 자체가 어렵고 많은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林회장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어 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협조하자』고 제의했다. 이어 金在淳명예회장은 『모교와 협의한 결과가 교내 건축이 불가능하다면, 다시 林회장을 추대해 동문들의 총의를 받들어 마포 동창회관을 훌륭하게 재건립하기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이에 대한 만장일치의 뜻으로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날 모임에는 본회 金在淳명예회장, 白樂晥·白文基·李聖秀고문,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을 비롯해 韓斗鎭·閔丙晙·朴熙伯·辛東一·朴孃實·金宗鎬·李金器·金讚淑·孔大植·洪性大·李炯均·卞柱仙부회장, 朴英俊감사, 許 瑄사무총장, 재단법인 관악회 明泰鉉·朴明潤·鄭八道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상임이사인 兪淑子(간호대)·成百詮(공대)·李信子(미대)·劉頌玉(생활대)·梁源植(치대)·金圭植(대학원)·辛碩釪(보대원)·金正國(AMP)·朴英淑(CHCN)동문, 본보 朴世熙·林炯斗·南仲九·金鎭銅논설위원, 관악언론인회 安秉勳회장, 상대동창회 崔海寬사무국장·沈載益동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