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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호 2007년 5월] 기고 사진

玄石 玄濟明선생 흉상


玄石 玄濟明선생 흉상
玄濟明(1902~1960)선생은 1945년 경성음악학교를 설립했으며, 1946년 모교 음악대학 초대 학장을 지냈다. 1950년 우리나라 최초의 가극 `춘향전'을 작곡?지휘하고, 1958년 가극 `왕자 호동' 등을 작곡했다. 선생의 업적은 음악교육과 창작활동에서 두드러졌으며, 특히 연희전문학교 재직 때에는 관현악단?취주악단?합창단?중창단 등을 조직하기도 했다.
대표작품으로는 가곡 `고향생각', `산들바람', `그 집 앞', `희망의 나라로', `나물캐는 처녀' 등이 있다. 1961년 10월 16일 선생의 공적을 기려 기념하고자 음대동창회에서 흉상을 제작, 관악캠퍼스 예술관 54동 입구에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