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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호 2007년 3월] 오피니언 관악춘추

모교 발전 위한 크고 작은 힘


글로벌시대의 국가경쟁력이 탁월한 인재 양성에 달렸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서울대의 세계적인 대학 순위가 문제되는 것도 바로 그런 까닭일 터이다. 좋은 대학은 훌륭한 교수와 우수한 학생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학의 과제인 연구와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무엇보다 재정이 넉넉해야 한다. 예산이 풍성해야 기초와 응용 전 부문의 연구를 지원하고,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교 시설 또한 개선, 보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