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호 2007년 3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병원 오케스트라 환자에 희망의 음악 선물
모교 병원 오케스트라
환자에 희망의 음악 선물
모교 병원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張 學)는 지난 2월 14일 서울 연건캠퍼스 모교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희망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들이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진정한 인술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는 안과학교실 朴紀好(의학81-87).金城浚(의학89-93)교수를 비롯해 교수, 전임의, 전공의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의과대학 관현악단 동아리 출신 의사들이 주축으로 1990년에 창단됐다. 1990년대에 3차례 정기공연을 했지만 오랜기간 연주활동을 하지 못하다 이날 음악회를 기회로 재창단의 뜻을 모았다.
이들은 "전문 음악인이 아니라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줄 순 없지만, 의료 일선에서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병으로 인한 고통과 절망에서 다시 설 수 있도록 희망을 주고픈 마음 하나로 연주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