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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호 2007년 3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AMP동창회

沈甲輔.朴永寬.李龜澤동문 대상

AMP동창회

沈甲輔.朴永寬.李龜澤동문 대상

 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회장 金光石)는 지난 2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제6회 AMP대상 시상식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AMP대상 수상자로 삼익THK 沈甲輔(3기)부회장, 세종병원 朴永寬(29기.의학58-64)이사장, 포스코 李龜澤(31기.금속공학64-69)회장을 선정해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沈甲輔부회장은 36년간 전문경영자로 근무하면서 노동집약적인 영세기업을 중견 상장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朴永寬이사장은 1981년 국내 유일의 심장.혈관 전문병원을 설립해 심장수술의 역사를 한 단계 앞당겼을 뿐 아니라 국내외 심장병 환자에게 무료시술를 제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다.
 또 李龜澤회장은 포스코 공채 1기로 입사해 37년간 근무하며 포스코가 국가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이 세계 5위권의 철강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金光石회장은 "해가 갈수록 AMP대상의 권위가 높아져 올해는 2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였다"며 "이번에 수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업적과 선행을 통해 AMP동문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孫京植명예회장, 朴泳俊고문, 趙政男수석부회장, 鄭八道.李東俊.朴在甲부회장, 朴聖姬집행간사, 林香淳사대동창회장 등 3백여 동문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AMP동창회는 지난 1975년 출범해 현재 3천9백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