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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호 2007년 1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발전기금 출연 잇따라


모교 발전기금 출연 잇따라

국제교육관 건립  .  학술기금 지원
12월 1백35억원 약정

 모교 李長茂총장은 지난해 12월 4개 기업 및 재단과 총 1백34억9천2백만원의 기금출연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국제화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李총장은 취임 이후 '겨레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 국제 교류의 확대 등 국제화를 강조하며 모교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시킬 것을 약속했다.
 李총장은 지난 12월 5일 삼안코퍼레이션 金炯珠(토목46-50 관악회 이사)회장과 75억원의 기금 출연 협약식을 맺었다. 삼안코퍼레이션 출연기금은 '송산대형구조실험동' 건립에 활용돼 건설공학분야 연구역량 증진과 국제적 수준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12월 1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徐泰植(경제58-63)회장 등 회계사로 활동하는 동문들이 4억9천2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는데, 이 기금은 경영대학 회계학 연구센터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12일에는 특수건설 김종헌 부사장이 5억원을 출연했다. 특수건설의 故 金鍾瑥(지질과학52-98)회장이 지난해 9월 기금 출연 의사를 전한 후 10월 지병인 폐암으로 작고했다. 이날 출연식에는 고인의 장남인 김종헌 부사장이 대리 참석했다. 이 기금은 '金鍾瑥장학기금' 및 '金鍾瑥학술기금'으로 명명돼 지구환경과학분야 장학금과 학술 연구비에 지원된다.
 또 14일 관정교육재단(이사장 이종환)과 50억원의 기금출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모교는 이 출연기금을 바탕으로 세계화 교육 사업 등 교육과 연구의 국제화를 추진할 '관정국제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