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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호 2007년 1월] 뉴스 모교소식

"당신들은 한국 과학계의 희망"


"당신들은 한국 과학계의 희망"
국가석학 10명 중 8명이 동문

 지난 12월 12일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기초과학 분야의 우수 연구자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석학(Star Faculty) 지원사업의 두 번째 수상자로 10명의 교수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연세대 李秀衡교수와 세종대 金奇炫교수를 제외한 8명이 모교 출신이다. 2006년 1월 13일 첫 번째 국가석학에 선정된 10명의 동문을 포함하면 전체 국가석학 21명 가운데 18명이 서울대인이다.
 국가석학 지원사업 대상자는 △물리학 분야 : 任志淳(물리70-74 모교 교수)  .  鞠 樑(물리71-75 모교 연구처장)  .  李淇明(물리77-81 고등과학원 교수) △수학 분야 : 蔡東虎(물리77-81 성균관대 교수)  .  黃準?(물리82-86 고등과학원 교수) △화학 분야 : 金明洙(화학67-71 모교 교수) △생물학 분야 : 崔毅柱(제약76-80 고려대 교수) △지구과학 분야 : 李珩睦(천문75-79 모교 교수)동문 등이다.
 국가석학은 국제적인 과학논문인용색인(SCI) 피인용 횟수가 1천회 이상(수학 분야는 1백회, 지구과학 분야는 3백회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요건심사, 업적심사, 전공심사, 국외전문가 평가, 선정위원회 최종심사 등 5단계의 심사를 거쳤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석학 가운데 任志淳교수는 SCI 피인용 횟수가 4천3백93건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평균인 5천건에 근접하고 있다. 李淇明교수는 2천7백35회, 金明洙교수는 2천7백15회다.
 국가석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이론분야 연구는 매년 1억원, 실험분야 연구는 매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필요할 경우 5년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번 국가석학 선정 분야에 수학과 지구과학을 추가한 데 이어 단계적으로 공학과 인문학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