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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호 2007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미술대학동창회

장학빌딩 기금 8천만원 출연

미술대학동창회
장학빌딩 기금 8천만원 출연

미술대학동창회(회장 金鳳九)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8천만원을 출연했다.
 지난 12월 1일 모교 관악캠퍼스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빌딩 건립기금 전달식에서 金鳳九회장(사진左)이 본회 林光洙회장에게 8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은 모교 개교 60주년 기념 미술전(60만원전)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2~22일 열린 미술전에서 4백여 동문이 출품한 작품으로 총 3억4천7백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중 1억9천6백여 만원은 작가에게 돌아갔으며 나머지 1억5천여 만원 중 2천여 만원만 동창회 기금으로 남겨두고 1억3천만원을 본회와 모교에 출연한 것이다.
 金鳳九회장은 "많은 미대 동문들이 총동창회 장학빌딩에 아트센터 개관을 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동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미술인들의 문화활동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작가의 전시를 유치할 경우 국제적인 장학빌딩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화여대  .  홍익대  .  동덕여대 등에서 서울 시내에 갤러리를 마련해 동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대동창회는 이번 미술전을 통해 1만5천명의 고객 명단을 확보, 작가에게 명단을 배부하고 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