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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호 2006년 11월] 뉴스 특별과정소식

제주지부동창회


제주지부동창회

'따라비' 오르며 우의 다져

제주지부동창회(회장 金恒元)는 지난 10월 14일 제주시 남원읍 가시리 소재 '따라비' 오름을 등반하는 추계 등반대회를 가졌다.
 金恒元회장은 "제주도에는 작은 산을 뜻하는 오름이 3백60여 개나 있다"며 "우리가 등반하는 따라비 오름은 분화구가 3개 있는 유일한 산으로, 한라산 동쪽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산을 등반한 후 제주대 鄭昌朝(축산50-55)명예교수가 '제주 말 사육의 역사와 말의 특징'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경주마의 특징과 말과 관련된 제주지명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어 폐교된 가시리 초등학교에 들른 참석자들은 서재철 사진작가의 '자연사랑' 사진전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지부동창회는 단과대학별 친목을 위해 공대동창회를 새로 설립하고, 활동이 저조한 법대동창회를 재건하기로 했다.
 내년 초 제주도 출신 모교 입학생을 초청해 환영하는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