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호 2004년 3월] 기고 건강법
「각탕」으로 혈액순환 장애 없애
요즘 반좌욕이 건강에 좋다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필자의 안사람도 반좌욕을 매일 하는 축에 속한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 반좌욕 대신 각탕을 하고 있다. 반좌욕은 옷을 전부 벗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각탕은 옷을 벗을 필요도 없고 집에 욕탕이 없어도 플라스틱통 2개와 간단한 의자만 있으면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탕은 뜨거운 물을 통에 채우고 이마에 땀이 맺힐 때까지 발을 담그기만 하면 되는 가장 간단한 자연 건강 요법이다. 방법은 뜨거운 물(42~43℃)통에 두 발을 넣어 20분 정도 정강이까지 담갔다가 그 후 찬물(상온) 통에서 30초~1분 정도 담가주면 끝이다.
하루종일 활동 하다보면 심장에서 가장 먼 발과 다리의 정맥혈이 심장으로 잘 흘러 들어가지 못하는 등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기 때문에 발과 다리에 뜨거운 물로 자극해 주는 각탕을 하면 전신의 혈행은 물론 기의 순환이 왕성해져 돈 안들이고 쉽게 혈액순환이 될 수 있다. 노폐물 배출과 더욱 강력한 혈행 효과를 원한다면 소금 한줌 또는 겨자가루 한 수저를 물에 타서 하면 땀이 더욱 후끈하게 맺힌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각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병증은 참으로 많다. 감기, 신경통, 관절염, 급체, 생리통, 통풍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두통, 목의 통증, 치질까지도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각탕은 혈액 순환을 돕는 여러 가지 자연건강법 중에서 으뜸을 차지 할 정도로 효과가 크다. 필자는 아무리 늦어도 밤12시 이전에는 반드시 각탕을 한다. 각탕을 실천한 이후로 몸이 항상 가뿐하고 기분이 좋다. 하지만 각탕이 아무리 뛰어난 효능이 있다해도 다음과 같은 경우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이 있거나 당뇨로 혈당치가 지나치게 높은 사람, 혈압에 이상이 있는 사람 등은 각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각탕을 처음 시작해 하루만 해도 그 날은 몸과 마음이 가뿐하며 잠도 잘 온다. 계속하면 지금의 성인병이 반으로 줄고 의사의 수를 반으로 줄여도 될 정도로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각탕 외에 1주일에 하루정도 단식하는 것도 추천해 주고 싶은 건강법이다. 그저 굶는 것이 아니라 「장국단식」을 하는 것이다. 표고버섯 20g과 다시마 20g을 함께 달여 설탕과 간장으로 양념한 최상의 우동국물을 큰 컵으로 하루 2~3회 마시며 단식하면 배도 고프지 않고 장도 싹 청소되므로 얼마나 기분 좋겠는가. 단식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몸은 물론 정신을 새롭게 해주는 「칼 대지 않은 수술」이다. 또 한가지 간단한 운동은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하는 「발목운동」이다. 방바닥에 둥근나무를 놓고 두 발목 뒤쪽 부분을 둥근 나무 위에 올려놓은 다음 좌우 발목을 위아래로 교대로 10회 정도 툭툭 쳐주는 매우 간단한 동작이다. 체력 소모는 거의 없는 반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루종일 활동 하다보면 심장에서 가장 먼 발과 다리의 정맥혈이 심장으로 잘 흘러 들어가지 못하는 등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기 때문에 발과 다리에 뜨거운 물로 자극해 주는 각탕을 하면 전신의 혈행은 물론 기의 순환이 왕성해져 돈 안들이고 쉽게 혈액순환이 될 수 있다. 노폐물 배출과 더욱 강력한 혈행 효과를 원한다면 소금 한줌 또는 겨자가루 한 수저를 물에 타서 하면 땀이 더욱 후끈하게 맺힌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각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병증은 참으로 많다. 감기, 신경통, 관절염, 급체, 생리통, 통풍 등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두통, 목의 통증, 치질까지도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각탕은 혈액 순환을 돕는 여러 가지 자연건강법 중에서 으뜸을 차지 할 정도로 효과가 크다. 필자는 아무리 늦어도 밤12시 이전에는 반드시 각탕을 한다. 각탕을 실천한 이후로 몸이 항상 가뿐하고 기분이 좋다. 하지만 각탕이 아무리 뛰어난 효능이 있다해도 다음과 같은 경우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이 있거나 당뇨로 혈당치가 지나치게 높은 사람, 혈압에 이상이 있는 사람 등은 각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각탕을 처음 시작해 하루만 해도 그 날은 몸과 마음이 가뿐하며 잠도 잘 온다. 계속하면 지금의 성인병이 반으로 줄고 의사의 수를 반으로 줄여도 될 정도로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각탕 외에 1주일에 하루정도 단식하는 것도 추천해 주고 싶은 건강법이다. 그저 굶는 것이 아니라 「장국단식」을 하는 것이다. 표고버섯 20g과 다시마 20g을 함께 달여 설탕과 간장으로 양념한 최상의 우동국물을 큰 컵으로 하루 2~3회 마시며 단식하면 배도 고프지 않고 장도 싹 청소되므로 얼마나 기분 좋겠는가. 단식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몸은 물론 정신을 새롭게 해주는 「칼 대지 않은 수술」이다. 또 한가지 간단한 운동은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하는 「발목운동」이다. 방바닥에 둥근나무를 놓고 두 발목 뒤쪽 부분을 둥근 나무 위에 올려놓은 다음 좌우 발목을 위아래로 교대로 10회 정도 툭툭 쳐주는 매우 간단한 동작이다. 체력 소모는 거의 없는 반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