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44호 2006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개교 60주년 기념 '감사의 밤'


개교 60주년 기념 '감사의 밤'

金昌完동문 등 축하 공연 펼쳐

모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2일 오후 6시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감사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KBS 成世正(정치86-91)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본회 姜信浩고문.林光洙회장.孫一根상임부회장, 모교 李長茂총장.金信福부총장, 柳基洪국회의원, 金孝謙관악구청장을 비롯해 발전기금 출연 동문 등 7백여 명이 참석했다.
 李長茂총장은 인사말에서 "겨레와 함께 성장해 온 서울대가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개교 60주년을 맞았다"며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소중한 도움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가 동경대와 하바드대에 비교할 수조차 없는 기금을 갖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요원할 일"이라며 "모교를 사랑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국민들께서 정성어린 후원을 보내주실 것을 기대하고 총동창회도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너 朴世源(성악66-72)교수, 소프라노 朴美惠(성악79-83)교수, 가수 金昌完(잠사71-75)동문 등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학생 밴드 '사운드림', 힙합동아리 'HIS', 타악 퍼포먼스 4인조 그룹 'TAO'가 열띤 무대를 선사했다.
 아울러 참석하지 못한 鄭鎭奭(화학공학50입)추기경과 성공회대 申榮福(경제59-63)석좌교수, 희망제작소 朴元淳(법학74입)상임이사, 탤런트 李順載(철학54-58).김태희(의류99-05)동문, 高承德(법학76-80)변호사 등 각계의 동문들이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날 행사는 남성 듀오 가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합창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