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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호 2006년 10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농생대학동창회

백주년 기념 '변화를 위한 도전'

농생대학동창회

'백주년 기념 '변화를 위한 도전'

농업생명과학대학동창회(회장 尹勤煥)는 지난 9월 9일 모교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농학교육 백주년 기념 상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모교 李長茂총장, 농림부 朴弘綬장관, 학생독립운동의 효시로 불리는 1928년 '수원고농 학생사건'을 주도한 陸東百(임학28-31)동문을 비롯해 일본인 동문 부부 20여 명 등
4백여 동문이 참석했다.
 1부 총회에서 임원 개선을 통해 새 회장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을 역임한 모교 韓仁圭(축산52-56)명예교수를 추대했다.
 또 제4회 자랑스러운 상록인 대상 수상자로 金俊輔(농학38졸)前한국경제학회장, 성보실업 尹大燮(농공학49-55)부회장, 재미동창회 李典九(임학60-64)수석부회장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상록인 대상 수상자 李典九동문, 尹勤煥회장
상록의 날 행사를 마친 동문들은 문화관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백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모교 朴孝根(농학59-63)명예교수의 '농학교육 백년의 발자취' 강연을 듣고 정동예술극단과 모교 남성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농림부 朴弘綬장관, 모교 李長茂총장의 인사에 이어 본회 林光洙회장은 "우리나라 농업발전 뒤에는 모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그리고 동문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며 "지난 백년의 성과와 발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백년 또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농생대 李銓濟학장은 "Challenge for Change라는 표어처럼 지난 백년을 돌이키며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되자"고 말했다.
 올해 백 번째 입학생인 남래경 양은 "21세기를 주도할 생명공학, 생명화학의 중심에는 우리 대학이 있다"며 "새로운 백년을 이끌어나갈 학문에 청춘과 패기를 바치겠다"고 말해 동문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