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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호 2006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경영대학원동창회


  




  "모교 위한 지원 더욱 강화"

    경대원 金英大회장 재선임

 
경영대학원동창회(회장 金英大)는 지난 6월 22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金英大(행정61-65. 경대원68-70 대성그룹 회장)회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金회장이 유임됨에 따라 세 번째 임기(2년)를 수행하게 됐다.
 이날 金秉槿(상학62-66. 경대원72졸)동문이 "金회장께서 모교 MBA과정이 인가를 받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해왔고 최근 30억원의 거금을 쾌척하는 등 경대원동창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노력을 해왔다"며 "오랫동안 고생하셨지만 첫 MBA 졸업생이 나올 때까지 다시 한번 맡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유임을 제의했다.
 만장일치로 재선임된 金英大회장은 "이번 회기엔 좋은 분을 찾아 회장직을 물려줘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다시 회장을 맡게 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모교에 경영대학원이 없어지고 한동안 답보상태를 걸어온 동창회가 내년부터 새로운 후배들을 맞이하게 됐으니 그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은 오는 9월 개강해 5학기제로 운영돼 내년 하반기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이에 따라 同會는 올 한 해 여성 MBA클럽 창립, CD명부 발간, 세미나 확대, 동창회 홍보 강화 등 역동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