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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호 2006년 4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의과대학동창회


李亨模동문 등 함춘대상 받아


  좌로부터 송두호동문 부부, 하권익 회장, 
                                          이면상동문 부부
    
    의과대학동창회(회장 河權益)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의료계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 공헌한 동문에게 제7회 함춘대상을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로 학술연구부문에 美버지니아 의과대학 李亨模(49졸)명예교수, 의료봉사부문에 李冕相(53졸)前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회장, 사회공헌부문에 중암복지문제연구소 宋斗灝(50-56)이사장을 선정하고 상패와 순금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朱槿源(43졸).權彛赫(41-47).金英均(43-49)원로회원을 비롯해 李吉女(51-57)명예회장, 모교 王圭彰(73-79)학장.成相哲(67-73)병원장, 申相珍(79-91)국회의원 등 동문 2백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조직 관리, 대내외 친목행사 개최, 모교 행사 및 학생활동 지원, 회원명부 제작, 지회간 유대강화 등 올해 주요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4억6백여 만원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예산은 입회비와 각종 찬조금이 크게 증가한데 힘입어 지난해 대비 1억2천여 만원 증액됐다. 지난해 李吉女명예회장과 河權益회장이 각각 2천만원, 19회 동기회가 1천만원, 金周一(44-48).金明埈(57-63)동문과 39회 동기회가 5백만원씩 출연해 총 1억1백여 만원의 발전기금을 거뒀다.

 同會는 매년 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가 주중에 개최돼 회원들의 참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올해 송년의 밤은 12월 셋째 토요일(16일), 총회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개최키로 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세계 네 번째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모든 것'이란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