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호 2006년 3월] 뉴스 모교소식
두산그룹 연강재단 박용현이사장
모교 병원에 연구비 10억 지원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 左)이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모교 병원(원장 成相哲)에 1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2월 17일 모교 병원 제1회의실에서 朴容탹(의학62-68 前모교 병원장)이사장이 成相哲원장에게 약정서를 전달했다.
지원금 전액은 기초의학, 종양예방 등 임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연강재단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朴이사장은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외국처럼 임상 적용가능한 기초연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 기부금이 암연구 활성화에 작은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학술문화재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