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호 2006년 3월] 뉴스 모교소식
교육부와 '대학생 멘토링' 협약

소외계층 초.중.고생 학습지도
모교 재학생이 소외계층 학생의 학습을 지도하고 상담에 응하는 '대학생 멘토링(mentoring 맞춤식 교육)'제도를 시범 실시한다.
鄭雲燦총장과 金振杓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지난 2월 8일 모교 관악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사업' 협약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모교 재학생 3백명은 올 4월부터 관악구와 동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특수교육대상자 초.중.고교생 1천명에게 기초학습 지도, 보호 및 상담, 인성지도, 체험활동 지원 등 교육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멘토'로 활동하는 재학생들은 '교육실습'이나 '사회봉사' 과목 학점을 인정받게 되며 교통비, 식비, 영화.연극 관람비 등의 경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런 멘토링 프로그램은 상당수 미국 대학들에서 학점 인정 및 학자금 지원 등과 연계해 시행되고 있으며, 주립대들에서 대부분 시행되고 있다.
金부총리는 이번 사업이 '교육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양극화로 인해 소외계층이 교육에서 뒤쳐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