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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호 2006년 3월] 뉴스 본회소식

모교 총장, 장학재단 대표 초청


간담회 열어 장학금 현황 논의

 








 모교는 지난 2월 21일 모교 관악캠퍼스 총장공관 홀에서 교외장학재단 대표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본회 孫一根(재단법인 관악회)상임부회장, 단암산업 李鳳瑞(단암장학재단)회장, 한국학술진흥재단 許祥萬이사장, 동부제강 金東聖(동부문화재단)부사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교외장학재단 대표와 모교 鄭雲燦총장 내외, 李美娜학생처장 등이 함께 했다.

 鄭雲燦총장은 "최근 개최된 세계 대학 총장회의에 참석, 높아진 서울대의 위상을 실감하고 왔다"며 "그동안 모교는 소수정예교육과 국제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학부 재학생은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학원생들에게는 더 많은 장학재단의 지원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연암재단 장학생 이상록(경영학과)군과 동부문화재단 장학생 하 진(식품영양학과)양이 장학재단 대표들에게 감사의 글을 낭독했다.

 이어 朱尤進학생부처장이 그동안의 모교 발전상, 재학생과 대학원생의 장학금 비율 등을 보고했다.

 교외장학재단 대표들은 모교의 현황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모교의 비전과 재정적 필요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지역균형선발제과 같은 입시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모교가 그동안 교외장학재단을 통해 모교 발전의 기틀이 된 데 대한 감사와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는 자리가 됐다.〈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