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호 2006년 3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빌딩을 향한 뜨거운 정성이 강물처럼 ...
삼양사 金相廈회장 10억원 쾌척
지난 2월 16일 삼양사 金相廈(정치45-49)회장이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0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 3년 내에 완납하기로 했다.
金회장은 "林光洙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동문들께서 너무나도 열성적으로 장학빌딩 건립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데에 감동받아 동창회를 오랫동안 지켜본 동문으로서 보탬이 돼야겠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1924년 국내 최초의 근대적인 기업형 농장으로 출발한 삼양그룹을 지난 반세기동안 이끌어온 金회장은 각종 경제단체 및 기관대표를 지냈으며,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네 번이나 연임하며 우리 나라 경제계 발전과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 1980년부터 2000년까지 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金회장이 출연하는 기금은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金相廈특지장학회' 명의로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全東龍대표 5천만원
지난 2월 16일 한국양돈산업 全東龍(수의52-56)대표(사진)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을 출연하기로 약정, 1천만원을 쾌척했으며 '全東龍특지장학회' 명의로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0여 년간 수의대동창회장을 지내고 현재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全동문은 "좀 더 뜻 있게 모교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며 "5천만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나 여건이 마련된다면 추후 기금을 더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린장학회 5천만원
지난 2월 8일 모교 농학과 출신 동문들로 구성된 '그린장학회'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을 출연하기로 약정, 3천만원을 보내왔다.
회장을 맡고 있는 金榮鎭(농학53-57)동문은 "대학 2학년 때 동기 9명이 의기투합해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고 올해까지 39년째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는데, 더 많은 지원을 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3월 중 나머지 2천만원을 완납하기로 한 그린장학회는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모교 농생대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양사 金相厦회장(사진 左)이 본회 林光洙회장에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0억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南正鉉회장 2천만원 추가
지난해 11월 23일 대우엔지니어링 南正鉉(건축57-61 공대동창회장)회장이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출연한 데 이어 2월 16일 추가로 2천만원을 보내와 '南正鉉특지장학회' 명의로 총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게 됐다.
金在百이사장 2천만원
지난 2월 25일 대산의료재단 익산병원 金在百(약학52-56)이사장이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2천만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金동문은 매월 40만원씩 출연해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金在百특지장학회'를 설립,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동문 4명 1천만원씩
지난 2월 8일부터 25일까지 4명의 동문이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본회에서 1천만원씩을 출연 또는 약정했다.
출연 명단은 다음과 같다.
△申允植(사학55-59)한국유비쿼터스농촌포럼 공동대표 △金周奐(토목57-61)내경엔지니어링 회장 △金閏鍾(약학64-71)마성상사 사장 △李鎭圭(치의학78-84)엠치과의원 원장(5백만원씩 분할 납부)
기금을 출연한 동문은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를 설립하게 되며,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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