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호 2006년 2월] 뉴스 모교소식
국내 최초 자동차대학원 설립
현대 . 기아차, 적극 지원키로
모교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최근 현대 . 기아차그룹 鄭夢九회장 주최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현대 . 기아자동차 연구장학생 특강행사'에서 모교 鄭雲燦총장은 "현재 서울대 내에 있는 '현대 . 기아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을 자동차 전문대학원으로 확대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은 산학협력을 통한 차세대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현대 . 기아차 그룹이 1백35억원을 모교에 투자, 지난해 준공한 국내 최초 대학 내 자동차 신기술 연구기관이다.
鄭夢九회장은 이날 "한국 자동차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차산업이 후세를 위한 영구적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 인력 양성에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鄭雲燦총장을 비롯해 현대 . 기아차그룹 鄭夢九회장과 사장단 및 현대 . 기아차 연구장학생 3백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 . 기아차그룹은 이공계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연구전문인력으로 육성, 미래자동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인 엔지비(NGV)와 공동으로 2003년부터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연구장학생 제도를 도입, 장학금 지원과 실습교육 프로그램 등에 매년 4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