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호 2006년 2월] 뉴스 모교소식
교육부, 모교 법인화 법안 제출
대학 인사 . 행정 . 재정 등 자율화
2010년까지 모교를 비롯한 국립대 5곳을 특수법인화하는 국립대 법인화 관련법안이 올 상반기에 국회에 제출된다.
지난 1월 3일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립대의 선택적 특수법인화 및 이와 관련한 대학회계제도 변경을 뼈대로 하는 국립대 운영체제 개선 관련 법안을 담은 '대학 특성화 추진 방안'을 盧武鉉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에 앞서 모교 鄭雲燦총장은 지난 1월 2일 시무식에서 "서울대의 법인화, 전문대학원 체제, 자유전공제의 도입 등 중요한 사항들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다음 총장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해 모교의 법인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립대가 특수법인으로 전환되면 인사, 행정, 재정 등 대학운영 전반을 대학들이 스스로 결정하게 되며 법인회계가 도입되고 총장 선출 방식도 간선제 원칙으로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