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35호 2006년 2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빌딩건립위원회


설계용역사로 '간삼 파트너스' 선정




 본회 장학빌딩건립위원회(위원장 林光洙)는 지난 1월 26일 제10차 장학빌딩건립회의를 열고 설계용역업체로 간삼 파트너스 종합건축사사무소(회장 金自浩)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林光洙위원장과 孫一根 . 尹勤煥 . 孔大植 . 洪性大 . 金仁圭위원을 비롯해 본회 辛鉉雄부회장, 朴英俊감사, 河權益의대동창회장, 金鳳九미대동창회장, 許 瑄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지난 12월 15월부터 1월 20일까지 장학빌딩 신축 설계용역 참여 공고 접수를 받은 결과 정림종합건축, 간삼 파트너스, 공간종합건축이 제안서를 제출했었다.
 3개 업체의 제안서에 대해 지난 1월 24일 대우엔지니어링 南正鉉(건축57 ­61)회장, 모교 건축학과 金震均(건축64 ­68)교수, 본회 許 瑄사무총장의 1차 심사결과를 토대로 26일 열린 건립위원회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간삼 파트너스를 최종 용역사로 확정한 것이다.

외부계단 등 조감도 일부 변경

 林光洙위원장은 "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간삼 파트너스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설계가 가능하고 세부적인 문제까지 꼼꼼하게 살핀 흔적이 엿보였다"며 "간삼 파트너스가 만든 조감도가 이미 본 설계의 기본구상에 의해 작성될 수 있다는 점과 고급인력의 배정 상태 등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본 심사의 기준으로 사업책임 건축사와 분야별 책임기술자의 경력과 인원수, 최근 5년간 유사 용역실적, 과업수행 세부계획, 최근 3년간 수행실적, 설계 용역비 및 감리비 등을 검토했다.

 한편 이번에 간삼 파트너스가 제출한 설계도에서는 조감도상의 외부계단을 없애고 건폐율을 늘려 정원공간을 만들고 2층 좌석수를 늘렸다. 또 왼쪽으로 치우쳐 있던 엘리베이터를 중앙으로 이동시켜 전망용으로 변경하고 빛이 건물 내로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코어(Core)위치를 변경했다.

 간삼 파트너스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모교 대학원 연구동을 비롯해 분당 NHN벤처타워, 녹십자 오창공장 등을 설계한 바 있다. 〈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