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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호 2006년 2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빌딩 기금 모금 순조로워


청아치과병원 金讚淑이사장 10억원 약정

 지난 12월 26일 청아치과병원 金讚淑(치의학56 ­60 본회 부회장)이사장이 남편 吳東英(조선항공54입 .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동문과 함께 본회에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6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吳東英 . 金讚淑특지장학회' 명의로 총 10억원의 건립기금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996년 치대동창회장 재임시 특지연구저술비 1억원을 포함, 총 4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특지장학회를 운영해온 金이사장은 2005년 2학기까지 50명의 치대 재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왔다. 이번 추가 약정으로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더 많은 재학생이 등록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35년간 치과의사로 활동하며 지난 1991년 국내 최초의 개인수련기관 치과병원을 설립한 金이사장은 경기여고동창회장 시절, 동문들의 거액기부와 모금을 독려해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박물관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현재 치대동창회장 고문, 모교 치과병원 이사를 비롯해 스마일 복지재단 고문 등을 맡고 있다.

吳東英 . 金讚淑동문 부부가 林光洙회장에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0억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柳錫泓사장 3천만원

 지난해 12월 30일 삼정메탈텍 柳錫泓(무역61 ­65)사장이 부인 朴英姬(기악70졸)동문과 공동명의로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3천만원을 출연키로 약정, 1천만원을 보내왔다. 柳동문은 2007년까지 매년 1천만원을 출연해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柳錫泓 . 朴英姬기금장학회'를 설립,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金元一동문 2천만원

 지난 1월 5일 AMKOR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金元一(건축61 ­65)동문이 부인 崔美惠(성악66 ­70)동문과 공동명의로 본회에 매월 40만원씩 총 2천만원의 건립기금을 출연키로 약정했다. 金동문은 "약정금 완납 후 기금장학회를 통해 공대 및 음대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천만원 출연 잇달아

 지난 1월 2일 제중당약국 趙來珪(약학58 ­62)동문이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매월 30만원씩 3년간 총 1천80만원을 출연키로 약정했으며, 1월 9일 김&장법률사무소 崔先集(사회교육75 ­79)변호사, 1월 12일 서해안연구소 金鍾憲(경제55 ­59)회장이 본회에 1천만원씩 쾌척했다.
 기금을 출연한 동문은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를 설립하게 되며,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