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호 2006년 1월] 뉴스 본회소식
의과대학 학제 절충안 검토
최근 정부의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반대하던 의과대학(학장 王圭彰)이 의대 학제(2+4)와 의학전문대학원 학제(4+4)를 각각 50%씩 병행 운영하는 절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의대는 의료진 양성기간이 6년에서 8년으로 늘어나 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의사들 나이가 높아지는 등 경쟁력 하락을 이유로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반대해왔다.
의대는 정부의 안을 수용, 절충안을 마련해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의하고 있으나 이번 절충안이 기존 6년제 과정의 학생에게도 8년제 전문대학원 학생과 마찬가지로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육부가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