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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호 2006년 1월] 뉴스 모교소식

'교육상' 제정…우수 교수에 수여


매년 10명 내외 선정

 모교(총장 鄭雲燦)는 지난 12월 5일 재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내 교수들을 선정해 올 2월 `서울대 교육상'을 주기로 했다.
 지금까지 공대를 비롯한 몇몇 단과대에서 우수한 강의를 펼친 교수에게 상을 준 적은 있지만 대학본부가 교육상을 제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강의평가, 교수법 등 최근 수년간 교육활동을 평가해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 가운데 매년 10명 안팎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패와 부상 1천만원씩을 수여할 계획이다.
 첫 수상자 선발을 위한 후보자 접수 마감은 지난 12월 30일까지였으며, 대학본부에 설치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장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모교는 그동안 교수의 연구업적을 평가하는 방법은 많았지만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공로를 평가하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상 제정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