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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호 2006년 1월] 뉴스 특별과정소식

부산지부


河基成회장 재추대

 부산지부동창회(회장 河基成)는 지난 12월 12일 3백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 겸 송년 `서울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河基成(경제58-62 일신산업 회장)회장은 인사말에서 "2년 임기 동안 분주한 일정 속에서 동창회에 대한 열의만 높았지 해온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다"며 "앞으로 서울대 동문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金鍾旭(섬유공학61-65 동부실업 사장)상임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년 전 河회장이 취임하면서 `마음의 고향 만들기'와 `지역 사회봉사'라는 동창회 비전을 제시한 바 있는데, 그 구체적인 사업으로 30평 규모의 동창회 사무실을 개관했고 지난해 처음 연회비를 걷어 3백50여 명의 동문이 회비를 납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동창회는 회의를 통해 河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했으며, 동문들은 지난 2년간의 업적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2년간의 더 큰 발전에 대한 기대를 담아 열렬한 박수로 환영했다.
 2부 순서에서는 동문 가족의 생동감 있는 밸리댄스, 음대 동문으로 구성된 `클라시아'의 감미로운 현악5중주, 여성 동문과 가족이 함께 한 합창 등을 감상하며 동문과 가족 간 훈훈함을 함께 나눴다.